미국 남성들의 최신 성형 트렌드? ‘남성 가슴 성형’ 인기
성형칼럼/뉴스 2008/01/30 14:15
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이 보도한 ‘최신 남성 성형 수술 트렌드’ 소식.
언론 보도에 따르면, 최근 미국 남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성형 분야는 영화 ‘300’, ‘트로이’ 등에 등장하는 몸짱 배우들처럼 우람한 가슴을 만들어주는 ‘가슴 성형 수술’.
언론을 통해 수술 전 후 사진을 공개한 한 남성은, 밋밋한 가슴 근육이 빈센트 레건, 제라드 버틀러 등 영화 ‘300’에 등장하는 배우처럼 변했다며, 수술 후 “일상생활에서 큰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”고 밝혔다.
이 같은 남성 가슴 성형 수술의 배경에는, 탄탄한 복근 및 가슴 근육을 가진 스타를 선망하는 젊은이들의 인식 변화가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. 즉 수십 년 전 험프리 보가트, 폴 뉴먼, 스티브 맥퀸 등 다소 마른 체형에 지적인 카리스마가 있는 스타들이 젊은이들의 우상이었다면, 요즘 젊은 남성들은 빈 디젤, 제라드 버틀러 등 ‘완벽한 육체’를 가진 이들을 동경한다는 것.
가슴 속에 보형물을 삽입해 우람한 가슴 근육을 만들어 주는 ‘남성 가슴 성형 수술’은 약 7,000달러~12,000달러(약 700~1,200만원)의 비용이 드는데, 고가의 수술 비용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슴 성형 수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고 언론은 설명했다.
(사진 :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후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는 남성 및 남성 가슴 성형에 사용되는 보형물 / 미국 언론 보도 화면)
김화영 기자 (저작권자 팝뉴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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